추석연합예배지난 주간 있었던 추석명절, 이민생활에서는 그리움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에는 로스알라모스 교우들과 싼타페 교우들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민자 아브라함의 삶을 함께 나누는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 하늘에 소망을 두는...